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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구직급여 수급자 76만 역대 최대…지급액 1조2000억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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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구직급여 수급자 76만 역대 최대…지급액 1조2000억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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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지난달 구직급여 수급자가 역대 최대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구직급여 수급자는 75만9000명으로 역대 최대였던 작년 7월의 73만1000명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지급액은 1조1790억 원으로 역대 최대였던 작년 7월의 1조1885억 원과 비슷한 수준까지 늘었다.

구직급여 지급액은 지난해 10월부터 9000억 원대였다가 지난 2월 1조149억 원으로 늘어난 후 두 달 연속 1조 원대를 나타냈다.

구직급여 지급액이 것은 고용 충격 외에도 구직급여의 생계 보장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지급액 인상 조치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달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14만9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7000명 감소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