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중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옆구리가 왜 이렇게 근질근질하지?' 해서 병원에 갔더니 내 열 번째 양념 갈비가"라는 글과 함께 진단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단서에는 김재중의 '좌측 제10번째 갈비뼈의 골절'이라는 진단명이 적혀 있다.
김재중은 2003년에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했다.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배우뿐만 아니라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며 아티스트로 도약했다. 일본을 비롯한 해외에서 가수 활동을 왕성하게 이어가고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