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여자컬링 '팀 킴', 내년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 획득

글로벌이코노믹

여자컬링 '팀 킴', 내년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 획득

3회 연속 올림픽 진출…2연속 메달 노린다
한국 여자 컬링 스킵 김은정(가운데)이 지난 5월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세계컬링연맹(WCF) 여자 컬링 선수권 대회 예선 9차전 덴마크와 경기 중 샷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 여자 컬링 스킵 김은정(가운데)이 지난 5월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세계컬링연맹(WCF) 여자 컬링 선수권 대회 예선 9차전 덴마크와 경기 중 샷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국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강릉시청)’이 라트비아를 꺾고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쥐었다.

18일(한국시간) ‘팀 킴’은 네덜란드 레이와르던에서 열린 베이징동계올림픽 자격대회 여자 4인조 최종전에서 ‘팀 바로네(라트비아)’를 8-5로 꺾었다.

팀 킴은 ▲김은정(스킵) ▲김선영(리드) ▲김초희(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영미(후보)로 구성된 여자컬링팀이다.
이번 승리를 통해 팀 킴은 2022 베이징올림픽에서 펼쳐지는 컬링 3종목 중 유일하게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게 됐다. 이는 지난 ‘2014 소치동계올림픽’,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은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이다. 또한 팀킴은 평창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남자컬링 대표팀과 믹스더블(혼성 2인조) 대표팀 역시 올림픽 자격대회에 출전했지만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


신민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o63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