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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세상코스메틱, 이주호 신임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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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세상코스메틱, 이주호 신임 대표 선임

판매 채널 재편, 해외시장 진출 등 성사…2030년까지 100개국 10개 브랜드 운영 추진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신임 대표. 사진=고운세상코스메틱이미지 확대보기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신임 대표. 사진=고운세상코스메틱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를 운영하는 고운세상코스메틱이 신임 대표에 이주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대표는 2030년까지 100개 국가에서 10개 브랜드를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대표는 내년 1월 1일에 공식 취임한다.

이 신임 대표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림그룹(현 DL그룹) 지주사인 ‘대림코퍼레이션’에 입사해 20여년 동안 석유화학, IT, 소비재 등 산업군에서 경력을 쌓았다. 지난 2004년에는 디스플레이 장비기업인 ‘디엠에스’를 코스닥 시장에 최고 공모가로 상장시켰다. 지난 2014년 고운세상코스메틱의 창립자인 안건영 회장의 제안으로 회사에 합류했다.
회사 측은 이 대표가 고운세상코스메틱의 최고운영책임자로 재임하며 군납 시장 입점, 오프라인 판매 채널 재편, 해외시장 진출, 베스트셀러 제품군 육성 프로젝트 등을 성공적으로 성사시켰다고 설명했다. 또한 2018년 스위스 최대 유통기업인 '미그로스'의 투자 유치를 받아 유럽 및 미주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안건영 고운세상코스메틱 명예회장은 “이주호 대표가 지난 7년간 보여준 탁월한 의사결정 및 조직관리 능력, 리더십을 바탕으로 고운세상코스메틱을 더욱 더 건강하고 튼튼한 기업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주호 신임 대표는 “‘닥터지’를 필두로 매년 1개 이상의 신규 브랜드를 국내외 시장에 런칭하고 2030년까지 전 세계 100개 국가에서 10개의 브랜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