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장, 발화 213시간 만에 주불 진화…‘2만923㏊ 잿더미’
이미지 확대보기최병암 산림청장은 13일 오전 9시 경북 울진군 죽변면 산불현장 지휘본부에서 “울진 산불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 청장은 “산불은 오늘까지 총 9일간 진행됐고 울진군 4개 읍·면, 삼척시 2개 읍·면이 잠정 피해 지역으로 확인됐다”며 “총 진화소요시간은 오늘 오전 9시 기준으로 213시간이 경과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최 청장은 이번 산불의 진화가 어려웠던 것에 대해서는 “울진 금강송면 소광리와 이어지는 삼척 응봉산 자락은 해발 고도가 매우 높고 절벽지와 급경사지로 이뤄져 인력 접근이 매우 어려운 것으로 주로 헬기에만 의존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산림피해는 산불로 인한 피해영향구역이 울진 1만8463㏊, 삼척 2460㏊ 등 총 2만923㏊이다.
다만 실제 피해면적은 추후에 정밀조사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h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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