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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표 안산시장, 휴일없는 민생선거 동분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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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표 안산시장, 휴일없는 민생선거 동분서주

홍장표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3월 14일 시장출마 선언 이후 시의 모든 동과 전철역을 쉬지 않고 발로 뛰는 민생투어 선거운동으로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홍장표 예비후보이미지 확대보기
홍장표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3월 14일 시장출마 선언 이후 시의 모든 동과 전철역을 쉬지 않고 발로 뛰는 민생투어 선거운동으로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홍장표 예비후보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

홍장표 경기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4일 시장출마 선언 이후 시의 모든 동과 전철역을 쉬지 않고 발로 뛰는 민생투어 선거운동으로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홍 예비후보는 시장출마 선언 직후 시 25개 동을 동서남북으로 번갈아 돌며 동네방네를 발로 뛰는 ‘안산 동네한바퀴’민생투어 선거운동 프로젝트를 쉬지 않고 이어가면서,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동네마다 시급한 민생정책을 발굴하는‘민심공약’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홍 시장 예비후보는 8개 전철역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출퇴근하는 시민들을 9번 이상 만나고 인사하는 ‘안산철도999’ 선거운동 프로젝트도 꾸준히 진행하면서,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홍보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홍 시장 예비후보는 출마선언 37일차를 맞은 지난 19일에도 일동에서 국토청결운동에 동참하고, 월피동 어린이집 간담회, 상록수 상가 등에서 ‘안산 동네한바퀴’를 진행했으며, 반월역과 상록수역, 중앙역에서 ‘안산철도999’를 변함없이 수행하면서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홍 시장 예비후보는 “시장선거에 출사표를 내고‘동네한바퀴, 안산철도999, 찾아가는 민심대화 등 다양한 선거운동 프로젝트를 내놓은 것은 오로지 시민의 민심을 듣기 위한 것”이라며,“말과 구호만이 아닌 성실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언제나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