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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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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도시의 나무의 생태인문학적 의미 탐구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인천시교육청]이미지 확대보기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인천시교육청]
"7월중순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진다."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주관하는 2022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저자강연과 현장 탐방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우리 평생학습관에서는 “인천나무를 만나다 – 나무와 더불어 산다는 것” 이라는 주제로 고규홍 작가를 초빙해 나무로 살펴보는 기후 위기, 생명 진화의 원리, 숲 보존의 의미 등 도시의 나무가 가지는 생태인문학적 의미를 탐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강화도 곳곳을 탐방해 길에서 만나는 나무의 역사적 자취를 살펴볼 계획이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나무에 남은 사람살이의 무늬를 찾아내고 그의 현재적 의미를 짚어봄으로 나무와 더불어 가는 생태인문학적 지평을 넓히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좌는 오는 8월 8일부터 9월 26일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참가신청은 7월 중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기획정보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