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보도를 통해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언론사 등에서 남용되는 어려운 외국어 정책명, 행사명, 행정·법률 용어를 새말로 다듬게 됩니다. 이와 함께 외국인도 한국어 배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합니다.
전자책도 발간합니다. 작성된 기획보도를 PDF e북 형태로 제작, 국내외 한글 교육기관에서 교재 등으로 사용 가능하게 배포합니다.
어려운 외국어를 새말로 개선하고, 이를 통해 일반 국민에게 쉬운 우리말 사용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합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