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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범구 의정부시의장 "8대 의회 아쉬움 많지만 원활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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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범구 의정부시의장 "8대 의회 아쉬움 많지만 원활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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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의회가 21일 시의회 3층 의원회의실에서 폐회식을 한 가운데 오범구 의장이 “코로나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장 활동에 제약이 많아 아쉽지만 다른 회기보다 원활하게 잘 마무리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초선 의원으로 부족함도 있었겠지만 포옹력으로 의원들과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오범구 의장은 8대 의회를 돌아보며 조례를 많이 제정했고 상임위, 임시회 등 회의 과정을 생방송으로 진행하게 된 점을 잘한 점으로 꼽았다.

오 의장은 “처음 출마할 때 ‘낮은 곳에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자’ 했던 말을 항상 생각하면서 시민들 앞에서 항상 공손하고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시민을 대신해 현장 감독을 나가고 봉사 현장에 많이 나간 일들이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이어 “항상 최선을 다해도 뒤돌아보면 아쉬움과 부족함이 남는다”면서 “9대 때는 8대 때 못다한 것을 꼼꼼히 챙겨서 믿을 수 있는 의회 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오는 1일 개원하는 제9대 의정부시의회는 제315회 임시회를 열어 새롭게 구성된 제9대 의회 전반기를 이끌어나갈 의장, 부의장, 3명의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장선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ight_hee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