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초선 의원으로 부족함도 있었겠지만 포옹력으로 의원들과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오범구 의장은 8대 의회를 돌아보며 조례를 많이 제정했고 상임위, 임시회 등 회의 과정을 생방송으로 진행하게 된 점을 잘한 점으로 꼽았다.
오 의장은 “처음 출마할 때 ‘낮은 곳에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자’ 했던 말을 항상 생각하면서 시민들 앞에서 항상 공손하고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시민을 대신해 현장 감독을 나가고 봉사 현장에 많이 나간 일들이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한편 오는 1일 개원하는 제9대 의정부시의회는 제315회 임시회를 열어 새롭게 구성된 제9대 의회 전반기를 이끌어나갈 의장, 부의장, 3명의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장선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ight_hee0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