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가장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신속한 의사결정과 과단성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며 "교육 개혁과 노동 개혁은 우리 경제가 도약하고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우리 정부에서 (이들 개혁이) 상당한 진전을 보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직무대행도 전날 국회 교섭단체연설에서 21대 국회가 해결해야 할 미래 과제로 연금·노동·교육 분야 3대 개혁을 제시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장·차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이 '국정과제 추진계획' 제목 아래 연금·노동·교육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경제는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고, 위기 때는 언제나 취약계층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다"며 "세력화도 못 하는 가장 취약한 계층의 삶을 돌보는 게 우리 정부의 책무임을 항상 명심하고 그들 눈 높이에서 낮은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국회 원구성을 맞아 국회와 언론 대응에 있어 사후적 해명이 아닌 선제적 대응, 적극적인 자료 제공과 설명을 당부했다.
특히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대통령이 여야 구분 없이 협력하고 야당에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워크숍 공식 일정 후 개발원 구내식당에서 장·차관들과 만찬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장·차관 노고를 치하하며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1기 장·차관들이 비상한 각오로 모든 역량을 쏟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