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순범준은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10언더파, 2라운드 14언더파 최종 합계 24언더파(62-58)로 최민욱의 36홀 최저타수인 23언더파 기록을 갈아 치웠다.
1라운드 초반부터 선두를 유지해 온 진수근(47)은 최종합계 21언더파를 적어내며 2위를 기록했으며, 1라운드 후반 6홀 연속 버디를 기록한 하기원(40)은 공동 9위로 경기를 마쳤다. 2라운드 17홀에서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온 추교환(41)이 최종 3위를, 군 전역 후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최민욱(26)도 17언더파로 상위 톱10에 들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마쳤다.
순범준은 "예상 못했지만 우승을 하게 돼 정말 기분이 좋고, 특히 최민욱 선수의 36홀 최저타수 기록인 23언더파를 깨고 새로운 기록에 이름을 올리게 돼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경기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24일 열린 2022 롯데렌탈 그린카 GTOUR 여자대회 4차(총상금 7000만원) 결선에서는 홍현지(20)가 8연속 버디쇼를 펼치며 우승했다.
홍현지는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최종 합계 23언더파(60-61)로 2018시즌 정선아가 기록한 36홀 최저 타수인 23언더파의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3차 대회 우승자 심지연(20)은 김스텔라(23)와 치열한 순위 싸움 끝에 마지막홀을 버디로 마치며 18언더파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문서형(23)은 2라운드에서 이글을 포함해 7타를 줄이며 1라운드부터 꾸준히 타수를 줄여나간 김미림(21)과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우승자 홍현지는 "스코어보다는 경기에 집중하다 보니 성적이 따라준 것 같고, 경기를 하면서 나의 리듬을 잃지 말자는 태도가 결과적으로 우승의 영광을 안게 해준 것 같다"라며, "갤러리분들과 함께하는 시함이 처음이었던 만큼 긴장도 많이 됐지만 정말 즐거운 경기였고, 남은 GTOUR 5차 경기와 챔피언십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으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자대회는 지난 5월 새롭게 단장한 신한금융투자CC에서 여자대회는 골프존카운티 무주 코스에서 골프존 투비전 프로 투어모드로 각각 진행됐으며, 4차 결선에는 총 60명의 참가자가 출전했다. 1라운드 성적 40위까지 2라운드에 진출해 1일 2라운드 총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성적을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렸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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