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요섭은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CC 더헤븐 서-남코스(파72)에서 9언더파 63타로 첫날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 김홍택(29)도 보기없이 8언더파 64타로 1타 차 단독 2위에 올랐고, 김승혁(36)과 최진호(38)가 7언더파 65타 공동 3위로 오랜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에서 3차 연장 접전 끝에 시즌 첫 승이자 통산 4승을 한 서요섭은 "지난주 우승을 해서 전반적인 흐름이 좋았다. 전반에만 버디 7개를 해서 기록을 세워보고 싶었는데 후반이 아쉬었다."고 전했다.
지난해 제37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 다음주 일본에서 열리는 제38회 신한동해오픈 타이틀방어전을 앞두고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서요섭은 "올해도 시즌 초반 흐름을 못 타거나 마무리가 아쉬웠던 적이 많다. 지난 대회 우승을 하면서 극복한 것 같다. 비슷한 시기에서 비슷한 흐름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 다음 주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홍택은 지난 2017년 카이도시리즈 동아회원권그룹 다이내믹부산 오픈 우승 이후 5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우성종합건설 오픈에서 첫 우승한 신용구(31)는 신상훈(24), 옥태훈(24)과 함께 5언더파 공동 7위 선두권으로 마쳤다.
상금순위 2위 김비오(32)는 1언더파 공동 48위, 지난 7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리조트GC에서 열린 제1회 장애인 US오픈(US 어댑티브 오픈) 골프선수권에서 우승해 초대챔피언에 오른 이승민(25)은 1오버파 공동 84위에 그치며 컷 탈락 위기에 놓였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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