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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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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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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이후 4년만에 열리는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30일부터 4일간 다양한 볼거리 등을 제공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농특산품 판매장, 안성장터, 농경축산문화체험, 체험존, 공연 무대 등으로 구성해 관람객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농 특산품 판매장은 농특산물에 대한 소비자 수요와 바우덕이 축제 기간에 맞춰 라이브 커머스 및 현장 판매가 진행된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공공부스와 종합 안내소에서 시 관광지원센터, 유모차·휠체어 대여소와 수유실 및 미아 보호소, 의료지원센터 등을 운영하고, 안성맞춤 명장들의 작품 전시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동안 안성장터는 안성 유기와 주물, 전통 농경문화 농기구 전시를 비롯해 전통 음식, 다도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농경축산문화체험존에서는 한우, 육우, 한돈, 닭, 오리 등 축산물 판매와 유제품 및 계란을 판매하고, 어린이를 위해 구운 계란을 활용한 에그아트, 장수풍뎅이·사슴벌레 등 곤충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체험 존은 목재 문화체험,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페스티벌, 민속의상 입어보기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세계 음식문화 페스티벌이 열린다.

축제 기간 전후로 SNS를 통해 시 홍보 SNS 60초 영상 공모전을 진행하고, 시민 동아리·마을공동체 등이 참여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된다.

축제 관계자는 "4년 만에 열리는 대면 축제인 만큼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직접 오셔서 바우덕이 축제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