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임지유는 5일 태국 파타야 시암 컨트리클럽 워터사이드 코스(파72·6309야드)에서 열린 여자 아마추어 아시아 태평양 챔피언십(WAAP)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2개씩 주고 받으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쳐 나탓크리타 웡타위랍(태국), 수비차야 비니차이탐(태국), 후왕 팅 슈안(대만)등과 공동선두에 올랐다.
임지유는 "전반 초반에는 드라이버 실수가 있었는데 다행히 후반들어 드라이버와 퍼트가 모두 돌아왔다"며 "좋은 징조로 버디 기회가 많았는데 아쉬움이 남는 '무빙데이'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대회에서 프로가 되면 AIG 위민스 오픈에서 우승하고 싶다"며 "티켓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디펜딩 챔피언 하시모토 미즈키(일본)는 이날 버디 2개,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로 5타를 잃어 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9위로 밀려났다.
이번 대회는 21개국에서 86명이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21개국에서 선수를 파견했다. 가장 많은 인원은 8명으로 태국이다. 한국, 호주, 중국, 대만,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싱가포르는 6명씩을 내보냈다. 홍콩과 필리핀은 4명, 스리랑카, 마카오 등 나머지 국가는 1명씩이다.
우승자는 202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AIG 여자 오픈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티켓이 주어진다. 또한, 오거스타내셔널여자아마추어(ANWA)와 레이디스아시안투어(LAT)시리즈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도 초대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