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효송이 공동 3위에 올랐지만, 우승이 기대됐던 임지유는 공동 6위에 그쳤다.
이효송은 6일 태국 파타야 시암 컨트리클럽 워터사이드 코스(파72·6309야드)에서 열린 여자 아마추어 아시아 태평양 챔피언십(WAAP) 최종일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골라내 합계 7언더파 281타를 쳐 공동 3위에 올랐다.
이효송은 "오늘은 칩인 버디를 2개 등 전체적으로 샷감이 좋았고, 샷 실수가 나올 때마다 어프로치로 만회했다"며 "기회가 되면 이 대회에 출전해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공동 선두로 출발한 임지유는 이글 1개와 3개의 버디를 잡아냈으나 보기 2개, 퀸튜플 보기(Quintuple Bogey) 1개로 2타를 잃어 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 6위로 밀려났다. 임지유는 6번홀(파5)에서 무려 10타를 쳤다.
김민솔은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3위, 이동은은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19위, 박예지는 합계 이븐파 288타로 공동 25위, 이정현은 합계 6오버파 294타로42위에 랭크됐다.
후앙 팅 슈안은 이날 3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쳐 나타크릿타 웡타위랍(태국)을 2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후앙은 202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AIG 여자 오픈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티켓이 주어진다. 또한, 오거스타내셔널여자아마추어(ANWA)와 레이디스아시안투어(LAT)시리즈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도 초대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