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영윤은 대전시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만 2개의 이글을 포함해 13언더파를 적어냈으며, 2라운드에서도 차분함을 잃지 않았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볼이 패널티 구역에 빠지며 위기가 있었지만 바로 파로 마무리 지으며 동일 타수의 한지민과 연장전에 돌입했다.
서든데스 매치로 이어진 연장전은 1번 홀에서 김영윤이 버디로 플레이를 마무리하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한지민은 2라운드에서만 이글 및 10개의 버디를 쳐내며 선두권 경쟁을 이어갔으나 연장에서 져 2위로 경기를 마쳤다.
또 지난 2, 4, 5차 우승을 기록한 홍현지(20)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으로 플레이를 이어갔으며, 경기 내내 멋진 아이언샷을 보여준 김채원(28)과 최종 17언더파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진 2022 GTOUR WOMEN'S 대상 시상식에서는 이번 시즌 대상과 상금왕은 지난해에 이어 대상포인트 6,500점과 총상금 6,775만원을 획득한 홍현지가 차지하며 2연패의 기쁨을 안았으며, 신인상에는 1120점을 기록한 최비가나(31)가 선정됐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