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퍼시픽 팰리세이드의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파71·7287야드)에서 열린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360만 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
7개월만에 대회에 출전한 우즈는 전날과 달리 이날 '돌풍'을 일으키며 갤러리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우즈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210타를 쳐 이틀간 동반플레이를 한 저스틴 토마스(미국) 등과 전날 공동 68위에서 공동 26위로 껑충 뛰었다. 하지만 선두와 12타차여서 우승은 희박해졌다.
이미지 확대보기우즈는 "오늘도 내가 원하는 탄도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지만 퍼트가 잘 떨어졌다"며 "순위가 밀려 우승은 어렵지만 최선을 다해 플레이를 하겠다"고 말했다.
시즌 2승씩 올린 존 람(스페인)이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잡아내 합계 15언더파 198타를 쳐 역시 2승을 올린 맥스 호마(미국)을 3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나서며 3승을 바라보게 됐다.
키스 미첼(미국)은 합계 11언더파 202타로 단독 3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는 합계 10언더파 203타로 단독 4위에 올랐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2타를 잃어 합계 4언더파 209타를 쳐 전날보다 11계단이나 하락해 공동 18위로 밀려났다.
김시우(28‧CJ대한통운)는 합계 5오버파 147타, 이경훈(32‧CJ대한통운)은 7오버파 149타, 김영수(34·PNS홀딩스)는 9오버파 151타로 컷 탈락했다.
조던 스피스(미국)와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2오버파 144타로 본선진출에 실패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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