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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투어 아널드 공동 19위...셰플러, 2연패 시동...1타차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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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투어 아널드 공동 19위...셰플러, 2연패 시동...1타차 공동 2위

-JTBC골프&스포츠, 6일 오전 2시30분부터 최종일 4라운드 생중계
임성재. 사진=PGA이미지 확대보기
임성재. 사진=PGA
임성재(25‧CJ대한통운)가 톱10을 노리는 가운데 커트 기타야마(미국)가 첫 우승을 향해 그린 전쟁을 하고 있다.

임성재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7466야드)에서 열린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 우승상금 360만 달러) 3라운드에서합계 2언더파 214타로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등과 공동 19위에 올랐다.

기타야마가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도 합계 9언더파 207타로 단독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디펜딩 챔피언' 세계랭킹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3타차로 바짝 뒤쫓고 있다. 기타야마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다.

셰플러는 4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쳐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와 공동 2위에 올랐고, 매킬로이도 4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10타로 해리스 잉글리시(미국)와 전날 공동 20위에서 공동 5위로 껑충 뛰었다.
김주형(21‧나이키골프)은 합계 2오버파 218타로 공동 52위, 이경훈(32‧CJ대한통운), 김시우(28‧CJ대한통운), '루키' 김성현(25·신한금융그룹)은 합계 3오버파 219타로 공동 59위에 머물렀다.

JTBC골프&스포츠는 6일 오전 2시30분부터 최종일 4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