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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용인문화원장 최영철 전 단국대 교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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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용인문화원장 최영철 전 단국대 교수 취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문화원장 이취임식 축사이미지 확대보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문화원장 이취임식 축사
제19대 용인문화원장에 최영철 전 단국대 교수가 지난 7일 취임했다.

이날 18대 심언택 문화원장은 "지난 2년 동안 회원 여러분의 열정과 관심 덕분에 지역 문화 보존과 전승자 역할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용인시 문화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용인시 문화 비전에 발맞춰 지역 문화 예술 진흥의 구심 역할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상일 시장은 "내년 70년 역사를 맞이한 용인문화원은 경기도에서 첫 번째, 대한민국에서는 네 번째로 설립된 문화원으로 알고 있다"며 "용인 문화예술 분야를 진흥시켜 시민의 정신적 자양분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원장은 단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와 한국사립대학 교수협의회 이사장을 역임한 후 용인문화원 부원장으로 활동해 왔다. 임기는 2027년 3월 16일까지 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