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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현(대구), 미드아마추어골프 2023 브리지스톤골프 그린투어 2차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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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현(대구), 미드아마추어골프 2023 브리지스톤골프 그린투어 2차전 우승

박용현(대구). 사진=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이미지 확대보기
박용현(대구). 사진=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이 주최, 주관하고 브리지스톤골프가 공식 후원하는 KMAGF 2023 브리지스톤골프 그린투어 2차전에서 박용현(대구)이 우승했다.

박용현(대구)은 2일 전남 화순군 화순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2차전에서 ​이름이 같은 김용현(경기)과 2오버파 74타를 적어냈지만 카운터백 방식으로 1위에 올랐다. 이은추가 3오버파 75타 3위로 마쳤다.

일반부와 함께 진행된 골드시니어부에서는 송득종이 1오버파 73타로 1위를 차지했고, 최창기가 4오버파 76타로 2위, 김은달이 5오버파 77타를 쳤다.​

김용현(대구)은 “74타를 쳐서 1위가 아닐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우승하게 돼 정말 기쁘고, 대회를 즐기는 것도 즐겼지만 룰을 정확하게 지키며 선수의 마음으로 대회에 임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의 설립 취지인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그린투어 대회는 올해도 작년과 동일하게 그린투어 1차전~10차전이 치러지며, 미드아마 선수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그린투어 2차전, 3차전, 6차전에는 만 60세 이상의 KMAGF 선수들이 참가 가능한 골드시니어부가, 그린투어 4차전, 8차전 9차전에는 여성부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