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위주 처분 보다 현장 지도·계도·교육 강화로 기초 위생 수준 향상 도모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점검은 대부분 생선회를 취급하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했고, 실효성 있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송파구청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실태 ▲원산지 표시제 이행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그리고 합동점검반은 식품접객업소의 수족관물, 칼, 도마 등 조리도구(22개)에서 검체를 채취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고, 그 결과 부적합품은 없는 것으로 전달받았다.
한편 공사는 2015년부터 매년 자체적으로 먹거리 안심 환경 마련을 위해 유통인(중도매인, 수산직판상인) 수족관물 검사를 실시해 지난해까지 총 7674건을 검사했으며, 금년에는 총 1310건을 목표로 검사를 진행 중이다.
공사는 이번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이라는 기상 예보에 따라 6~9월 집중적인 촘촘한 검사로 가락시장 ‘식중독 안전지대’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공사 권기태 환경조성본부장은 “앞으로도 가락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위생 점검을 강화하는 등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라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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