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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여성의원협의회, 정진술 전 민주당 대표의원 자진사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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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여성의원협의회, 정진술 전 민주당 대표의원 자진사퇴 요구

정진술 의원 제명 촉구 의견서 윤리특별위원회 자문위원회에 전달
신동원 의원, 김혜지 의원 본회의 통해 자진사퇴와 중징계 거듭 촉구
국민의힘 여성의원협의회가 정진술 전 민주당 대표의원 사퇴를 요구하며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피켓시위 중이미지 확대보기
국민의힘 여성의원협의회가 "정진술" 전 민주당 대표의원 사퇴를 요구하며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피켓시위 중
28일 오후3시 30분 정진술 전 민주당 대표의원인에 대한 의원직 자진사퇴와 윤리위원회 중징계를 촉구하는 피켓시위가 본회의장 앞에서 개최됐다.

국민의힘 신복자 여성의원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21명 여성의원들은 본회의가 진행된 회의장 앞에서 동료의원들에게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정진술 의원이 자신의 부도덕한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을 요구하며, 서울시민에 대한 사죄의 뜻으로 스스로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이어 여성협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 자문위원회의 회의가 열리는 본관3층 운영위원회 회의장을 찾아가 침묵시위를 하고 자문위원장에게 정 의원의 제명을 요청하는 의견서를 전달했다.
신복자 회장은 “오늘 제명 피켓시위를 시작으로 정진술 의원이 의원직을 자진사퇴하는 날까지 계속 촉구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최된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는 신동원 의원과 김혜지 의원이 각각 정진술 의원의 비위를 규탄하고 더불어 더불어민주당에 정 의원의 당 제명이 사실인지와 윤리심판원 판결문을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신 의원과 김 의원은 각각 윤리특별위원회가 정진술 의원의 비위를 확인하게 되면 중징계인 제명을 의결해줄 것과 그 전에 정 의원이 사죄의 마음으로 자진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