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3일 MLB닷컴에 따르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2024년 3월 20∼21일(이하 한국시간) 서울에서 정규리그 개막전을 벌인다고 발표했다. 경기 장소는 고척돔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개막전은 한국에서 열리는 첫 MLB 공식 경기이다. 서울은 아시아에서는 일본 도쿄에 이어 두 번째 MLB 공식 개막전을 개최하는 도시가 됐다. 다저스를 상대로 출전할 샌디에이고의 한국인 타자 김하성은 올해 상반기 인상 깊은 활약으로 올해 골드글로브 후보로 꼽히고 있다.
김하성은 85경기에서 타율 0.258, 10홈런 31타점 16도루를 기록했다. 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WAR)는 베이스볼레퍼런스 기준으로 4.1, 메이저리그 전체 5위에 해당한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