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코로나시대 소상공업 트렌드 분석과 소상공인 생존전략 제시
골목상권 지원 사업 패러다임 전환과 활성화 전략 추구
골목상권 지원 사업 패러다임 전환과 활성화 전략 추구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포럼은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상인회 및 서울시내 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코로나 이후 필요한 지원정책 수립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 서울시 관계자, 학계·현장 전문가를 비롯해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과 전통시장상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용호 정책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라면서 “현재 3년 이상 지속되었던 코로나시대가 물러갔지만 경기침체 및 고물가시대를 맞아 그 어느 때 보다도 힘든 시기를 다시 겪고 있는 소기업인 및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들, 골목상인들과 어려움을 같이하고 그 타개책을 서울시 관계자 및 전문가 그룹들과 함께 모색하여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포럼을 개최하게 되었다” 고 했다.
토론에서는 ▲장윤성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이 소기업ㆍ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노란우산공제 확대, 온라인 플랫폼의 불공정행위 근절대책, 소비트렌드 변화에 맞춘 소상공인 간 협업촉진 및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 주장 ▲양택균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소기업ㆍ소상공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인력 및 사무공간 등 실질적인 지원과 소기업ㆍ소상공인들의 생계형 업종을 지정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제도적 보호 주장 ▲반재선 용산용문시장상인회 회장은 기존의 획일적 지원에서 벗어나,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특성에 맞는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용호 정책위원장은 끝으로 “오늘 포럼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코로나 이후 우리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닥친 위기의 극복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핵심적 정책을 마련해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11월 5일은 ‘소상공인의 날’로서 서울시 약 130만 명에 달하는 우리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우 의미 있고 뜻 깊은 날이다. 올해에는 서울시에서도 처음으로 우리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소상공인의 날’을 축하하는 ‘소기업ㆍ소상공인 기살리기 패스티벌’을 개최한다고 한다. 서울시의회가 소기업인들과 소상공인들이 꿈과 용기를 잃지 않고 재도약할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