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은 사랑하는 사람과 일주일 내내 함께하고 싶다는 내용의 가사를 담은 댄스곡이다. 세븐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은 배우 한소희가 등장한다.
한소희는 뮤직비디오에서 특유의 시크한 매력을 뽐내며 정국과 한 편의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한편, 지난 14일 한소희가 자신의 SNS에 @harpersbazaarkorea x @boucheron로 태그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블랙 브라톱을 소화한 한소희의 이번 사진은 태그에 드러난 대로 패션 매거진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