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참가자 60명 대상 팸투어 진행
남산 케이블카, N서울타워, 단청 체험 등 서울 대표 관광 코스로 구성
남산 케이블카, N서울타워, 단청 체험 등 서울 대표 관광 코스로 구성
이미지 확대보기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는 전 세계의 장애인 무대·공연 예술가들의 협업을 통해 장애인 무용 확산을 목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 2023년 8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에서 15일~ 23일까지 진행되며, ▲독일 ▲인도네시아 ▲일본 ▲브라질 등 8개국에서 참가했다.
한편 유니버설 팸투어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및 동반자 등 누구나 편리한 ‘유니버설 관광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유니버설 관광(무장애 관광) 코스로 구성된 팸투어를 의미한다.
투어 코스로는 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관광지로, 휠체어 접근성 및 관광약자 이동 동선이 편리한 곳을 선정했다. 또 참가자의 식단과 다양한 장애 유형 및 장애 정도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참가자 모두가 서울 투어에 불편함이 없도록 기획했다.
마누엘라 아란구이벨 씨는 “아시아 국가 방문이 처음이라 어디를 가야 할지 몰랐는데, 서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코스를 소개해 줘서 좋았다”라며, “특히 산채비빔밥은 식당을 나서기 아쉬울 정도로 매우 맛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관광재단과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서울을 방문한 해외 장애 예술인들에 서울의 무장애 관광을 선보이고, 장애 예술 분야와 무장애 관광 분야의 상호 교류 및 이해도를 높였다.
서울관광재단은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누림 차량(관광약자 대상), 관광지 입장권 및 체험 프로그램, 관광 가이드 등이 포함된 팸투어를 제공했다.
신동재 서울관광재단 관광인프라팀장은 “재단에서는 지난해부터 외국인 대상 유니버설 관광 서비스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서울이 유니버설 관광도시로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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