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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 시장, 치킨집서 아르바이트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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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 시장, 치킨집서 아르바이트 체험

민생경제 살피기 위해 직접 체험…시민과의 소통 지속적으로 확대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24일 업무를 마치고 저녁 7시 하안동 소재 치킨 판매 소상공인 매장을 찾아 아르바이트 체험 활동을 펼쳤다. 사진=광명시이미지 확대보기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24일 업무를 마치고 저녁 7시 하안동 소재 치킨 판매 소상공인 매장을 찾아 아르바이트 체험 활동을 펼쳤다. 사진=광명시
"자영업자들께서 정말 열심히 땀 흘려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낄 수 있었어요. 그분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어야 겠어요"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24일 업무를 마치고 하안동 소재 치킨 판매 소상공인 매장을 찾아 아르바이트 체험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치킨 판매 매장에서 앞치마 차림을 하고 홀 서빙과 주문 접수부터 가정배달까지 나서는 등 아르바이트생 역할을 맡아 가게를 도왔다.

박 시장이 이렇게 야행(夜行)에 나선 것은 시민들의 저녁 삶을 살피고 소통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박 시장은 시민소통의 날, 생생소통현장, 반바지 현장 행정 등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박 시장은 “오늘 일손을 도우면서 자영업자들께서 정말 열심히 땀 흘려 일하고 계신다는 다시 깨닫게 됐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여러분들이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한편, 광명시는 올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약 16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지역화폐 인센티브 지원,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차보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