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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술 서울시의원, 시의회 사상 첫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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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술 서울시의원, 시의회 사상 첫 제명

서울시의원 112명 중 99명 투표 참여(찬성 76표, 반대 16표, 기권 7표)
서울시의회는 28일 오후 2시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성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정진술 의원(무소속, 마포3)을 제명 의결했다. 사진=서울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서울시의회는 28일 오후 2시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성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정진술 의원(무소속, 마포3)을 제명 의결했다. 사진=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는 28일 오후 2시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성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정진술 의원(무소속, 마포3)을 제명 의결했다.

서울시의회에서 선출된 시의원을 제명 처리 한 것은 의회 사상 처음 발생한 일이다.

이날 전체 시의원 112명 중 109명 출석 99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76표, 반대 14표, 기권 7표로 통과 됐다.

지방자치법 100조 2항에 의하면 지방의원 제명은 재적의원 3분의 2이상 찬성으로 결정된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지난 9일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정진술 의원 징계 건을 표결 부쳐 재석위원 11명 중 찬성9명 반대 2명으로 의결 한 바 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