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출범후 9명밖에 채용못해 의사 수급 문제 심각
시의료원 운영방식 개선방안 등 타당성 조사 용역 진행
민선 8기 출범후 9명밖에 채용못해 의사 수급 문제 심각시의료원 운영방식 개선방안 등 타당성 조사 용역 진행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성남시의료원 의사 채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모집공고를 냈지만 지원자가 없어 신규 의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의료원은 순환기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응급의학과 신규 의사 채용을 위해 6월(6.28~7.10), 7월(7.19~7.31), 8월(8.9~8.21), 9월(9.13~9.25)까지 연이어 4회에 걸쳐 모집공고를 냈음에도 한 명의 응시자도 없었다.
특히 민선 8기 신상진 시장 취임 이후, 총 12회의 모집 공고를 통해 의사 64명을 신규 채용하려고 했으나 현재 9명밖에 채용하지 못해 의사 수급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상진 시장은 “원활한 의사 수급을 위해 현실에 맞는 연봉조정과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심각한 의사 구인난을 해결하라”며 "올 연말 시민의 의견과 용역을 통해 도출된 대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개선안을 확정, 시의료원의 의사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의 신뢰를 받는 시의료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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