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담회는 ▲고교학력 향상사업(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 환경 조성 지원) ▲고교특성화 사업(학교별 자율 특색프로그램 운영지원을 통한 교육사업 다양화 및 자율성 향상) ▲고교학점제 운영사업(고교학점제 기반 마련을 위한 공간 구축 및 진로에 대한 맞춤형 교육 지원) 등 3개 사업에 대한 학교별 특화된 교육프로그램 지원과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개성을 살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은 “고교학력 향상사업은 학생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인데, 현재 관내 총 10곳의 고등학교 중 3곳만 선정돼 아쉬움이 있다”며 “더 많은 학생에게 교육의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내년 예산을 더 확대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이어 한 학부모회 회원은 “변화된 교육환경에 따라 학생들 개인의 소질에 따른 진로·진학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학교마다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해 주길 희망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시는 고등학교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총 43억의 예산을 투입해 ▲고교학력 향상사업 ▲고교특성화사업 ▲시설환경개선사업 등 10개의 고등학교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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