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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교사 마음건강 논의’ 4차 현장교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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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교사 마음건강 논의’ 4차 현장교사 간담회

19일 더케이호텔...현장교사·복지부 관계자·정신과 전문의 참석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장교사와 부총리가 함께 만드는 교육정책'을 주제로 열린 제3차 현장 교원과의 대화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장교사와 부총리가 함께 만드는 교육정책'을 주제로 열린 제3차 현장 교원과의 대화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번째 현장교사 간담회를 열어 교사의 마음건강 회복 및 지원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교육부는 이 부총리가 19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현장 교원과 보건복지부 관계자, 정신의학과 전문의 등 11명과 함께 ‘4차 부총리·현장 교원과의 대화’ 간담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지난 9월 발표한 ‘교원 마음건강 회복 지원방안’ 대책이 실효성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교사들과 교원치유센터 상담사들의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를 비롯해 교사 극단선택이 잇달았다. 교육부와 복지부는 희망하는 모든 교사가 본인이 원하는 장소에서 심리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이 같은 지원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교육부와 복지부는 간담회 논의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교사 심리지원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이 부총리는 “교육부는 앞으로도 관계부처와 함께 교사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의견을 경청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함께 학교’를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인턴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