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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2030 청년 자문단과 제3차 교육개혁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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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2030 청년 자문단과 제3차 교육개혁 간담회 열어

책임교육·교육혁신·대학개혁·교육현안 등 10대 제안과제 논의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장교사와 부총리가 함께 만드는 교육정책'을 주제로 열린 제3차 현장 교원과의 대화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장교사와 부총리가 함께 만드는 교육정책'을 주제로 열린 제3차 현장 교원과의 대화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31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2030 자문단 체인져스(CHANGERS)’가 제안한 10대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이 부총리는 자문단의 주요 과제인 지역 맞춤형 늘봄학교 프로그램 지원과 예비교사 현장실습 학기 확대, 교육 사각지대 개선, 교원 훈육·학대 기준 마련, 법률·금융 등 실용지식 교육 강화, 경찰청 협력 학교폭력·범죄 예방, 예비군 학생 학습권 보장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백지원 청년보좌역은 “2030 자문단이 소통하며 나눈 의견들이 10대 과제로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과제가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2030 자문단의 정책 현장방문, 정책 담당자들과의 워크숍 등을 통해 자문단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청년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인턴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