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후 공직자 검증 끝나면 사표는 자동 수리
인천 남동을 출마채비 잰걸음··· 남동발전 앞장
지역민 눈높이로 새로운 남동 건설 포부 밝혀
인천 남동을 출마채비 잰걸음··· 남동발전 앞장
지역민 눈높이로 새로운 남동 건설 포부 밝혀
이미지 확대보기고 대변인은 "그간 유정복 인천시장의 참모로서 시간을 접고 더 큰 꿈을 향해 사직을 결심하게 됐다”라며 “인천시 남동구 지역발전을 향한 각오를 피력”했다.
특히 자신은 40대에 정치의 꿈을 꾸었고, 이번 총선 출마는 윤석열 정부의 공보특보로서 인수위에 참여하면서 출마를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인천시에 근무하면서 늘 국민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왔지만 모자란 부분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면서 "남동구 을로 출마를 결심한 동기는 간석동의 주거환경 개선과 구월동의 재개발 및 서창동 인천 지하철 2호선 연장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자하는 소명의식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지역 당협위원장님과도 인사를 드렸고, 경선도 한다면 준비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어떤 후보자가 나와도 선거는 폐어플레이로 승리하겠다"면서 "유 시장님께는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지난날의 꿈과 지역발전을 위해 밀알이 되고자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최선을 다하라는 응원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주룡 대변인은 인천시정 홍보의 수장으로 1년 5개월을 근무하면서 무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 대변인은 1962년 강원도 영월에서 출생해 인하대학교 건축학과 졸업 후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경인일보 기자와 MBC 보도국 경제부장 및 베이징 특파원과 논설위원을 경험했다. 이어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과 현재 인천광역시 대변인을 역임하고 이번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했다.
향후 총선을 향한 그의 잰걸음이 어떤 이슈를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