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16일 오후 1시 5분~1시 40분"
비상·긴급항공기는 통제 대상서 제외
비상·긴급항공기는 통제 대상서 제외
이미지 확대보기국토교통부는 수능 영어듣기평가 시간인 이날 오후 1시 5분부터 40분까지 35분 동안 국내 전 지역에서 모든 항공기 이착륙을 전면 통제한다고 14일 밝혔다.
영어듣기평가 시간대에 항공기 소음이 수험생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해당 시간 운항이 계획된 국제선 36편과 국내선 58편의 항공기 운항은 영어듣기평가 시간 전후로 조정될 예정이다.
국토부 항공교통본부는 영어듣기평가 시간대 항공기 이착륙 통제가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관제기관과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사, 기타 항공사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 운항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발시간을 사전에 조정하는 등 항공기 운항에 대한 흐름 관리조치도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
유경수 국토부 항공안전정책관은 “수능 당일 항공기 이용객들은 출발시각을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인턴 기자 m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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