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삶을 지키고 대구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 총선행보를 시작한 권 예비후보는 출마 일성으로 "지난 4년간 오롯이 대구를 지켜왔다"면서 "22대 총선에서 '대구의 변화'를 바라시는 시민들과 함께 '지역정치 혁신과 다양성이 보장되는 대구'의 시대적 소명을 이루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에서 30년간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을 하고 지난 21대 국회의원 출마를 시작으로 정치를 시작한 권 예비후보는 "30년간 지속되고 있는 GRDP 전국 최하위와 대구를 떠나는 청년세대의 절망감은 대구의 현주소다"라고 지적하며 "권력의 나팔수가 되어 자리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삶을 지키고 대구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고 대구 정치의 방향을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오로지 대구에서 시민들과 함께 30년을 현장에서 헌신해 왔다"면서 "'권력쟁취'가 아니라 시민들의 삶을 지키고 미래를 준비하는 '진짜 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 후보는 대구에서 당선이 불가능하다'라는 관성에 맞서겠다. 대구에서 다른 목소리도 내고 시민들의 대변인이 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권 예비후보는 1969년생으로 현재 대구시 달서구 용산로 용산파크타운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해군병장 만기전역(35개월 근무)했다. 영남대학교 법학과와 영남대학교 대학원 공법학과 사회법 석사 졸업하고, 영남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역임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대구 달서구 갑 출마(2위 낙선), 제5회 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 출마(2위 낙선)했고,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본부장 (2016~2017년), 민주노총 대구지역일반노동조합 위원장을 지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대구사회연대노동포럼 공동대표와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 감사, 대구참여연대 좋은정책 네트워크 위원, 영남대학교 민주동문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정준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g900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