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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대학교 자치행정과 학생들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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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대학교 자치행정과 학생들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화장지, 라면 등 130만원 상당의 물품을 예천지역의 노인요양원 2곳에 전달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예천군민장학회에 47만여원 기탁
경북도립대학교 자치행정과 학생들로 구성된 나눔봉사회 학생 20여명은 지난 21일 연말 지역사회 다양한 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경북도립대 이미지 확대보기
경북도립대학교 자치행정과 학생들로 구성된 나눔봉사회 학생 20여명은 지난 21일 연말 지역사회 다양한 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경북도립대
경북도립대학교(총장 김상동) 학생들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 대학 자치행정과 학생들로 구성된 나눔봉사회 학생 20여명은 지난 21일 연말연시 지역사회 다양한 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봉사활동 후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구입한 겨울철 생필품인 화장지, 라면 등 130만원 상당의 물품을 예천지역의 노인요양원 2곳에 전달했다. 또한,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예천군민장학회에 47만여원을 기탁했다.

봉사활동 및 성금 모금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립대학교 나눔봉사회는 지난 4월에는 청량산에서, 9월에는 소백산 제2연화봉을 시작으로 비로봉까지 플로깅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준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g900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