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자연경관 누리며 1박2일 여행 코스 제격

이곳은 백두대간의 소백산과 월악산 계곡의 물줄기가 청풍호와 담수되어 한강까지 이어져 청정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수도권에서 1시간이면 접근이 가능해 평일과 주말에 가족과 연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특히 인근 제천시와 단양군에는 월악산 국립공원, 청풍문화재단지, 고수동굴, 온달동굴, 비봉산 청풍호반 케이블카·모노네일, 옥순봉 출렁다리 등의 즐길 거리가 많아 1박 2일 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다.

'청경명리' 내부로 들어서면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 특히 온돌방과 침대방에서 탁 트인 호수 전경과 밤하늘을 볼 수 있고, 야영장에는 바베큐장, 캠프파이어, 골프연습장, 수영장 등을 비롯해 낚시 용품도 비치되어 낚시를 좋아하는 강태공도 다양한 어종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뿐만아니라 1시간 가량 요트를 타고 넓은 청풍호로 나가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단양팔경도 유람할 수 있어 일석이조 관광 효과를 볼 수 있다.

게다가 취사도구가 갖춰진 주방에서 내 집처럼 부담 없이 음식을 조리 할 수 있고, 카페, 매점, 세미나실, 노래방 등의 각종 편의 시설도 있어 단체 여행 및 각종 행사도 가능하고, 특별한 이벤트를 원하면 50인승 개인 요트에서 선상 파티도 가능해 이색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외에도 리조트로 들어오는 도로를 따라 청풍호 둘레길이 이어져 사계절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고 연인들의 드라이브 코스로도 제격이다.
이처럼 청풍호 일대는 사계절 힐링 할 수 있는 천혜의 경치가 병풍처럼 펼쳐져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