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일간 총 312만여 명의 관람객 방문, 관람객 90.7% 이상 ‘만족’
세계 4대 겨울 축제·글로벌 축제로 브랜딩해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
세계 4대 겨울 축제·글로벌 축제로 브랜딩해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2023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광장 마켓’은 총 312만 명의 방문객이 방문하며 명실상부 서울의 대표 야간 축제로서 자리 매김을 했다. 이는 세계 3대 겨울 축제인 ‘하얼빈 국제 빙설제(관람객 1800만 명)’, ‘삿포로 눈 축제(관람객 200만 명)’, ‘퀘벡 원터 카니발(관람객 100만 명)’에 이어 ‘세계 4대 겨울 축제로의 도약’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특히 이번 ‘서울빛초롱축제’는 올해 1월 1일을 기점으로 크리스마스 콘셉트와 새해 콘셉트로 나누어 색다른 현장 분위기를 연출해 호평을 받았다.
‘서울빛초롱축제’는 총 4km 구간에 걸쳐 서울 내 기념비적인 장소인 광화문광장, 청계천, 서울광장의 장소별 특성을 살렸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이번 광화문광장 마켓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프로그램은 바로‘체험존’이다. 지름 20m의 대형 투명 돔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추운 날씨에 실내에서 체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총 4만 2천 명이 체험존을 방문했으며, 매일 긴 대기줄로 장사진을 이뤘다.
한편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90.7%이상이 이번 행사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다음 축제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다’라는 의견도 전체의 91.7%에 달했다.
축제 인근 상권 매출도 늘어나 주변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되었다. 광화문광장, 청계천, 서울광장 인근 점포 322개소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행사기간 중 매출이 증가했다고 답한 비율은 90.4%에 달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서울빛초롱축제&광화문광장 마켓은 시민과 내외국인 관광객 분들의 큰 관심 속에 역대 최대 방문객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 없는 안전한 축제가 진행되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빛초롱축제&광화문광장 마켓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서울 대표 겨울 축제, 더 나아가 세계 4대 겨울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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