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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선관위, 발달장애 대상 '국회의원선거 투표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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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선관위, 발달장애 대상 '국회의원선거 투표체험' 실시

발당장애인 대상 모의투표체험. 사진=서울시선관위이미지 확대보기
발당장애인 대상 모의투표체험. 사진=서울시선관위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가 6일 송파구에 위치한 임마누엘집에서 발달장애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투표참여 교육과 모의투표체험을 실시했다.

투표참여 교육시간에는 발달장애를 가진 유권자가 자신에게 주어진 참정권을 올바르게 행사할 수 있도록 선거 참여의 중요성, 민주주의와 선거,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 방법 등 선거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했다.
그리고 이번 국회의원선거에서 사용될 특수기표용구를 활용해 실제와 같이 설비된 모의투표소에서 직접 투표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새롭게 개발된 레일 버튼형 특수형기표용구가 도입되는데, 사용편의성 및 사표방지 측면에서 기존 밴드형·마우스피스형 기표용구에 비해 우수하다는 샘플 체험단(지체·뇌병변·척수장애인 등 350명)의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했다.

서울시선관위 관계자는 “유권자 모두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업해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월 20일과 3월 6일에도 강서구에 위치한 기쁜우리복지관과 H2빌에서 각각 발달장애인 대상 모의투표체험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