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강철호 후보는 "용인(정) 유권자가 바라는 정치인은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 할 사람을 선택할 것이다"며 "지역 주민과 평생 함께 살아갈 후보자를 선택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1호 기업인' 인재로 영입된 강철호 후보는 10년간 외교관으로 활동하며, 20년 동안 기업인으로 행정과 경영 실무를 두루 거친 '경제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적자에 허덕이던 현대로보틱스와 현대에너지솔루션 대표를 맡아 1년 만에 흑자전환을 이뤄낸 '구조조정 전문가'로도 명성을 알렸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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