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증재 혐의 1일 사측조합 압수수색
임금 협상 택시노조 간부에 금품 제공
임금 협상 택시노조 간부에 금품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이날 서울 송파구에 있는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을 배임증재 혐의로 압수수색했다.
사업자 측인 조합 측은 임금을 협상하는 과정에서 노동자 측인 한국노총 산하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전택노련) 서울지역본부 간부들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측이 노조 측에 금품을 건넨 혐의가 있다고 보고,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다.
전택노련은 택시 노조 수백 곳이 가입해 있는데 조합원의 규모는 약 9만5000명이다. 전택노련은 지역본부별로 2년마다 지역 택시회사 조합들과 임금 협정을 체결하고있다.
김보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mtollee12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