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1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내일은 재판 출석으로 인해 공개 일정이 없다"며 "희망의 새 시대를 열 4·10심판의 날, 이제 8일 남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와 TV토론 사전녹화를 마친 후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남영희 후보, 중구강화옹진 조택상 후보 지지유세를 벌이고 배우 이원종씨와 함께 계양을 거리유세를 진행하고 있다.
김보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mtollee12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