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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단오절, 시원한 한옥서 창포물 족욕 체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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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단오절, 시원한 한옥서 창포물 족욕 체험하세요"

6월 5일부터 10일까지 세시풍속 '단오체험' 운영

어린들이 창포물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어린들이 창포물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단오를 맞이해 6월 5일부터 10일까지 세시풍속 ‘단오체험’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단오는 음력 5월 5일로 일 년 중 양기(陽氣)가 가장 왕성한 날이며, 모내기를 마치고 풍년을 기원하는 명절이다.
궁중에서는 단옷날 제호탕, 단오부채 등을 만들어 신하들에게 하사했으며, 민간에서는 음식을 장만해 물가에 가서 물맞이 놀이를 했다.

이번 체험은 이러한 단오 풍속에 대해 알아보고, 센터 내 전통문화 체험교육관인 인희재(한옥)에서 창포물 족욕과 제호탕 시음, 단오부채 만들기도 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은 인천시민과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여름 풍속 단오 체험을 준비했다”라며, “인희재(한옥)에서의 체험이 일상 속 작은 휴식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농촌자원과 시민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