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선정 결과 발표
앞으로 5년간 1곳당 최대 45억 지원
앞으로 5년간 1곳당 최대 45억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교육부는 첫번째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 평가 결과 9개 시·도의 10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산업 분야 인재나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기업, 특성화고가 협약을 통해 연합체를 구성하고,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다. 선정된 학교는 내년부터 협약형 특성화고로 전환된다.
선정된 협약형 특성화고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용산철도고(철도) △인천 인천반도체고(반도체)·정석항공과학고(항공) △대전 충남기계공고(방산) △강원생명과학고(관광농업) △충남 천안여상(기업SW) △전북 한국치즈과학고(치즈·바이오) △경북 포항흥해공고(이차전지) △경남해양과학고(어선 해기사) △제주 한림공고(항공우주) 등이다.
교육부는 협약형 특성화고가 선도 모델로 자리잡도록 자문과 성과 관리를 실시하고, 앞으로 5년 동안 학교 1곳당 최대 45억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협약형 특성화고가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자문(컨설팅)과 성과관리를 함께 추진한다.
이를 위해 내년 협약형 특성화고가 본격적으로 운영되기 전까지 학교별로 일대일 자문단을 구성해 각 학교에 필요한 사항을 발굴해 지원한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역이 함께 디자인하는 학교 모델인 협약형 특성화고 도입을 통해 지역 내 산학이 융합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원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wsedu@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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