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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충북 유일’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선정…4년간 5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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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충북 유일’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선정…4년간 50억 지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표지석. 이미지 확대보기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표지석.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반도체·인공지능(AI)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부 사업인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에서 충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충북보건과학대는 21일 이 사업의 지방자치단체 참여형 연합체 5개 중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참여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충북보건과학대는 오는 2027년까지 매년 12억 내외의 국고를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대학 간 융합·개방·협력을 통해 첨단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대학 주도형과 지자체 참여형을 구분해 연합체를 선발한다. 이중 지자체 참여형은 비수도권 광역 지자체와 대학이 연합체를 만들어 참여하는 유형이다.

선발된 각 연합체는 4년간 매년 10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오랜 기간 LINC(링크)3.0 사업을 운영하면서 학생의 교육 선택권을 확대해 취업의 질을 높였다는 평이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이번 선발에 따라 기업과 산업·연구단지 등의 자원을 대학 교육과정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은 “지난해 총장으로 취임한 후 ‘공대 살리기’ 프로젝트를 역점으로 두고 추진해왔다”며 “올해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양성대학 및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성과도 빛을 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