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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 제2구민체육센터 건립 및 걷기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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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 제2구민체육센터 건립 및 걷기길 조성"

박 의원, 특별조정교부금 18억 7400만원 교부 소식 전해

박춘선 서울시의원(사진=서울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박춘선 서울시의원(사진=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 (국민의힘, 강동3)이 강동구 제2구민체육센터 건립 및 공원 내 걷고 싶은 길 조성 예산으로 특별조정교부금 18억 7400만 원이 확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부된 특별조정교부금의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공원 내 걷고 싶은 길 조성 10억 원, 제2구민체육센터 건립 7억 5000만 원,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추진 1억 2400만 원 등이다.
최근 시민들이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며 걷기 운동을 하며, 지역공원 내 걷기길 조성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번‘공원 내 걷고 싶은 길 조성’사업 예산의 교부는 지역주민에게 기쁜 소식이다.

걷기 길은 능골근린공원(강동구 상일동) 무장애 데크길 300㎡, 벌말근린공원(강동구 강일동)과 성내하니근린공원 황톳길 각 300㎡로 총 900㎡가 조성되며, 올 6월 사업을 완료할 계획에 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특별조정교부금이 교부된 제2구민체육센터(강동구 강일동) 건립사업은 다목적 체육관, 수영장, 헬스장 등이 들어가는 생활체육시설로 이번 예산 확보로 사업 진행이 원만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춘선 의원은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추세에 있는 곳이 강동구지만, 그간 기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지 않아 주민들의 불편이 매우 컸다”라며,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활동을 담아줄 수 있는 인프라 확보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지역 살림을 꼼꼼히 살펴 주민들에게 필요한 곳에 편의시설을 건립해 지역 주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강동 엄마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