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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싱가포르서 교육장관 회담…AI기술 활용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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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싱가포르서 교육장관 회담…AI기술 활용 등 논의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1일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린 한·미·일 글로벌 리더십 청년 서밋 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1일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린 한·미·일 글로벌 리더십 청년 서밋 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9일 싱가포르를 방문해 양국 간 교육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이 부총리는 찬춘싱(Chan Chun Sing) 싱가포르 교육부 장관을 만나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활용, 고등교육 혁신, 유학생 교류 등 교육 협력·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양국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 부총리는 이후 싱가포르 난양공과대를 방문해 고등교육 혁신사례를 공유한다. 한국국제학교도 찾아 운영현황을 점검한다.

이 부총리는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교육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활발히 공유해 한국과 싱가포르가 아시아 교육 중심지이자 교육혁신의 선도자로서 중추적 역할을 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