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스타트업 ESG 해커톤 대회는 도내 예비·초기창업자, 창업기업 재직자, 대학(원)생 등 총 11개 팀이 참여해 ESG관련 창업 아이디어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인사이트를 도출했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제한된 시간 내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구체적인 솔루션으로 발전시키는 집중 개발 프로그램이다.
이번 해커톤은 스타트업들이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분야에서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 결과, 물에 녹으면서 잔류농약을 제거하는 혁신적인 친환경 포장재 아이디어를 제안한 ‘졸브(zolv)’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폐플라스틱을 이용해 충격흡수능력 및 지지력을 증대한 도로교통시설물을 선보인 ‘㈜로드원’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10kW급 전기 이륜차용 허브리스 인휠 모터 개발로 출력과 주행거리를 높인 ‘누빈다(Nuvinda)’와 친환경 발포사출 기술을 통해 플라스틱 경량화 및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한 ‘㈜에타솔리드’가 수상했다.
경과원은 ESG 창업아이템의 목적과 필요성, 개발방안과 실현가능성, 목표시장 분석 및 경쟁력 확보방안, 기대효과 및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수상팀에게는 경과원장상과 함께 대상 2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등 총 4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