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공단에 따르면 온도주의 캠페인은 ‘온도를 주의(注意)하자’와 ‘온도주의(主意)자가 되자’라는 중의적 의미로 실내 적정 냉난방 온도(여름 26℃, 겨울 20℃) 인식 제고 및 동참 유도를 위한 캠페인이다.
캠페인을 위해 양사는 롯데GRS의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도넛의 약 2000개 매장 출입구에 ‘온도주의 캠페인’ 스티커를 부착해 캠페인 동참을 알리게 된다. 또 국민들의 캠페인 참여독려를 위해 매일 2회씩 매장 안내방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실내 냉난방 적정온도 △동절기 20℃ △하절기 26℃를 홍보하고 최소 1℃라도 적정온도에 가깝게 유지하는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아울러 캠페인 동참 매장 방문 인증사진과 생활 속 에너지절약 인증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온수매트와 절수형 샤워기, 롯데GRS 브랜드 모바일 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공동 진행한다.
지난해 전체 에너지소비량은 전년대비 3.2% 감소했으나, 에너지소비의 12%를 차지하는 상업부문의 에너지소비량은 오히려 증가했다. 따라서 상업부문의 주도적인 에너지절약 의지와 노력을 통한 소비감소가 매우 중요한 시점에서 공단은 상점과 고객의 에너지절약 참여를 유도하는 온도주의 캠페인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상훈 공단 이사장은 “실내 적정온도 준수, 문닫고 난방 등을 통한 상업부문의 에너지절약 동참이 절실하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공단은 ESG 선도기업인 롯데GRS와 협업하여 상업부문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과 대국민 에너지절약 인식 제고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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