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주말 포항 죽도시장 내 대게·회타운 거리에는 제철을 맞은 과메기와 대게를 맛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렸다. 동시에 건어물과 수산물도 큰 인기를 얻으며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시즌(23~24년) 과메기 매출은 570여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24~25년 시즌은 연간 600억원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
‘포항 구룡포 과메기’는 쫀득쫀득한 식감과 칼슘을 비롯한 오메가3, 아스파라긴산, 비타민을 함유해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된다.
죽도어시장 대게 골목도 겨울이면 대게를 찌는 수증기로 가득 찬다.
싱싱한 제철 대게를 맛보려는 방문객들은 즉석에서 찐 대게를 맛보고, 관광객들은 양손 가득 포장해 돌아가는 모습이 주말 죽도어시장 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죽도시장 인근 주차장에는 불경기에도 전국에서 도착한 관광버스가 줄을 잇고 있다.
하루 평균 30대, 주말에는 50대 이상의 관광버스가 죽도시장을 찾아 싱싱한 수산물과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최일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3651@g-enews.com
































